[김해=컬처GB신문]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 대축제가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김해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체 활동과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적 요소와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현장 이벤트가 병행되어 지역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0여 개의 건강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건강 상담을 비롯해 구강 관리, 올바른 손 씻기 교육, 마음 건강 상담, 건강 키링 만들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체력 놀이, 협동 놀이, 균형 및 집중력 체험 등 신체 활동을 강조한 도전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부대행사와 공연 요소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김해시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이 무대를 채우며, 금연 지식을 쌓는 ‘금연 골든벨’ 퀴즈와 풍선 놀이터가 운영된다. 현장에는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와 함께하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추첨 등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및 환경 교육이 강화된다. 소방 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 업사이클링 만들기 등 친환경 습관을 기르는 체험이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돕는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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