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5월 1일 서울숲 일대에서 개막했다. 올해 박람회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성수와 한강변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정원 행사로 마련돼 개막일과 주말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진행된다. 서울숲과 주변 지역에는 국내외 작가 정원, 기업 참여 정원, 시민 참여 정원 등 총 167개 정원이 조성됐으며, 전체 규모는 약 9만㎡에 이른다. 행사 주제는 ‘Seoul, Green Culture’로, 도심 속에서 정원 문화를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이 가장 편리하게 접근하는 방법은 지하철이다.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할 때 3~5번 출구로 나와 서울숲 방면으로 약 2분 정도 걸으면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다. 2호선 뚝섬역을 이용할 때 7~8번 출구에서 내려 서울숲 방향으로 약 11분 정도 도보 이동하면 된다. 버스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서울숲 1번 출입구, 2번 출입구, 3번 출입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서울숲 1번 출입구 인근에는 간선 121번 버스가 정차하며, 서울숲 2번 출입구 인근에는 마을버스 성동 13번이 운행된다. 서울숲 3번 출입구 인근에서는 간선 121번, 지선 2014번, 2224번, 2413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차 이용 시에는 서울숲 주차장과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숲 주차장은 성수동1가 643 일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은 왕십리로11길 23 인근에 있다. 다만 개막 초기와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빠르게 혼잡해질 수 있어, 방문 전 서울특별시 주차정보 안내시스템에서 주변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행사장 내 주요 안내 지점인 종합안내소를 기준으로는 서울숲 1~3번 출입구가 비교적 가깝다. 다만 행사 구역이 넓게 조성돼 있어 방문 목적지와 관람 동선을 미리 확인한 뒤 가장 가까운 출입구를 선택하면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장기간 운영되는 행사인 만큼 평일 낮 시간대나 혼잡이 덜한 시간대를 활용하면 더욱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개막 직후와 주말 방문객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지하철역 출구와 버스 정류장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편리하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6-15 2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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