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컬처GB신문] 제6회 아토팜 그린 그림대회가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그림대회는 어린이 친환경 그림대회로 마련됐으며, 올해 주제는 ‘나무 요정과 내가 만드는 숲속 세상’이다.
대회는 산불 피해와 숲 복원, 나무 심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들은 숲과 동물, 식물, 지구 환경을 상상하며 평면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아토팜 아이러브그린 그림대회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 2020년생부터 2023년생까지, 초등부 저학년 2017년생부터 2019년생까지다. 개인 참가와 단체 참가가 모두 가능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보육시설, 미술학원 등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작품은 8절지 규격의 평면 작품으로 제출해야 하며,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 사인펜 등 사용 재료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입체 도구를 사용한 작품은 접수할 수 없다. 심사는 주제의 표현력, 작품의 창의력, 아이의 순수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수상 결과는 6월 29일 발표된다. 대상 1명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과 상장, 아토팜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 적용, 작품 굿즈 혜택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상상화가상 20명, 그린화가상 20명 등 총 47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회 참여자에게는 아토팜샵 1만5천 원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아토팜샵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ID당 1회 발급된다. 이번 대회는 초록우산과 함께하며, 참여자 수에 따라 나무 심기와 숲 복원 기부가 연계될 예정이다.
이번 그림대회는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숲의 회복과 자연 보호를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환경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