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컬처GB신문] 국립국악관현악단 어린이음악회 ‘신나락 만나락’이 오는 2026년 5월 15일과 16일 남원시 청아원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국립극장’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는 국악 기반 어린이 음악극이다. 제주 설화를 소재로 구성됐으며,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국악의 선율과 무대 연출을 결합한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명 ‘신나락 만나락’은 신과 인간이 만나 함께 즐거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대에는 국악 연주와 배우들의 움직임, 인형 및 시각적 장치가 함께 활용돼 어린이 관객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연은 총 2회 진행된다. 1회차는 2026년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2회차는 5월 16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공연 시간은 60분이며,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다.
관람료는 성인 전 좌석 5,000원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나루컬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063-620-6162로 하면 된다.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이 국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무대로, 지역 공연장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