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컬처GB신문] ‘별빛따라 걷는 숲마실’ 2회차 프로그램이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대전숲체원과 방동저수지 윤슬거리 일대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관광공사의 D-light 대전 야간 관광 조성 및 활성화 사업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가족형 야간 숲 체험 캠프다.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숲과 야간 경관을 연계한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됐다. 2회차 참가 대상은 유아·초등·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이며, 참가 인원은 총 60명이다. 참가 신청은 QR코드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월 1일 오후 2시까지다. 참가자는 잔여 객실 상황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5월 2일 오후 2시 이후 개별 연락된다. 주요 일정은 1일차 집결 및 인원 확인, 오리엔티어링, 저녁 식사, 초롱숲산책, 윤슬거리 산책 및 분수쇼 관람 등으로 이어진다. 2일 차에는 아침 식사와 휴식 후 목재 키링 만들기, 만족도 조사와 귀가 일정이 진행된다. 오리엔티어링은 지도를 보고 숲체원 일대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며, 초롱숲산책은 청사초롱을 들고 숲길을 걷는 야간 체험으로 마련된다. 참가비는 가족당 10만 원이며, 객실 1개 기준으로 책정된다. 객실은 3인실 9개, 4인실 1개, 5인실 5개가 운영되며, 잔여 객실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인원이 달라질 수 있다. 참가 확정 이후 결제 절차가 진행되며, 참가비 결제 시 숲e랑 아이디가 필요하다. 주민번호와 이름 제출은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해 결제 완료 후 별도로 요청될 예정이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올해 ‘별빛따라 걷는 숲마실’을 총 13회차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체 운영 기간은 5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이며, 일부 회차는 다문화가정, 새터민 가정, 임신부 가족 등 대상별 특화 캠프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의 산림 자원과 야간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가족 단위 체류형 프로그램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6-15 2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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