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컬처GB신문] 청도읍성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이 오는 5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청도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로컬 문화와 글로벌 교류를 결합한 원데이 축제로,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청도읍성의 장소성을 바탕으로 전통문화, 음악, 음식, 체험 콘텐츠를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지역 예술단 온누리협동조합의 국악 오프닝 공연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통 타악기 체험, 한국 전통 춤, 강강수월래 등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궁 체험 및 시연, 서예 캘리그라피 체험, 국가별 글로벌 활쏘기 대회, 전통 춤 체험 등이 마련된다. 로컬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워크숍을 통해 지역 문화와 다양한 국가의 생활 문화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장에는 피크닉존과 DJ 라이브, 로컬 푸드부스, 전기자전거 시골투어, 제로웨이스트 소품 전시 및 만들기 워크숍, 로컬 레고 아티스트 제품 전시와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일부 로컬 식음료 부스와 액티비티·워크숍은 현장 유료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는 현장 바우처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방문 편의를 위해 청도역과 청도읍성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이 운영된다. 행사 문의는 070-8064-7821 또는 인스타그램 @xpass.kr을 통해 가능하다.
청도읍성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은 지역의 역사 공간을 무대로 주민, 여행자,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형 축제다. 전통문화 체험과 로컬 콘텐츠가 결합 된 이번 행사는 청도 지역 문화의 확장성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