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컬처GB신문] 2026 고성박물관 가족연계 체험프로그램이 오는 5월 23일부터 7월까지 고성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형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새무늬청동기 네온사인 액자 만들기’와 ‘흙으로 만나는 역사, 도예가와 함께 만드는 도자기’로 구성됐다. 고성박물관의 대표 유물과 역사 콘텐츠를 가족 체험으로 연결해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새무늬청동기 네온사인 액자 만들기’는 새무늬청동기 모양 틀에 네온사인을 넣어 조명 액자를 만드는 체험이다. 운영일은 5월 23일, 6월 27일, 7월 25일이며, 1회차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2회차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아동 동반 가족 20팀이며, 1팀은 아동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다.
‘흙으로 만나는 역사, 도예가와 함께 만드는 도자기’는 도예가와 함께 흙을 이용해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프로그램은 6월 21일 하루 운영되며, 1회차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2회차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아동 동반 가족 10팀이다.
참가는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네온사인 체험 예약은 체험일별로 5월 11일, 6월 15일, 7월 13일 정오에 시작되며, 도자기 체험 예약은 6월 8일 정오에 진행된다. 네온사인 체험 문의는 0507-1391-9266, 도자기 체험 문의는 055-670-5823으로 하면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와 가족 체험을 연계해 지역 문화유산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고성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에게 지역의 역사 자료를 직접 보고, 만들고, 이해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