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컬처GB신문] 제61회 광주 시민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23일 광주광역시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966년 시작해 올해로 61주년을 맞이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광역시 주최로 진행된다.올해 행사는 `더 큰 광주`를 주제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문화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등이 연계되어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전 11시 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시민대상 시상식과 함께 마칭밴드, 플래시몹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스타정책 30개를 선정하는 정책평가박람회와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을 배우는 시민안전체험한마당이 운영된다.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세계시민축제, 글로벌 마켓, 세계 전통의상 체험 등이 진행되며, 2026 문화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로 공통 참여 프로그램인 `다양한 얼굴, 하나의 우리`가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과 혜택도 마련된다. 시청 앞 피크닉존이 개방되며 고고바운스, 챌린지바운스 등 어린이 놀이마당과 비눗방울, 페이스페인팅 체험이 제공된다. 캐릭터 `빛돌이와 빛나영`의 1주년 하우스가 공개되며, 스탬프 투어를 완주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창억떡 호박인절미를 증정한다.
아울러 농협직거래장터에서는 로컬푸드를 10~30% 할인 판매하고, 궁전제과와 베비에르 등 광주 대표 베이커리 제품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문화 다양성을 포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