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T팩토리 성수 재단장을 기념하는 문화 행사 ‘SKT x 윤 주모가 함께하는 성수동 잔칫날’이 오는 5월 25일 서울 성동구 T팩토리 성수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SK텔레콤이 고객들을 위해 기획한 하루 간의 특별 잔치로, 도심 속에서 전통문화와 음식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현대적인 공간인 T팩토리 성수의 재단장 시점에 맞춰 전통 잔치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화제의 요리사로 주목받는 윤주모 셰프가 참여해 행사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청년층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성수동 한복판에서 전통 풍악과 음식을 매개로 한 세대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윤 주모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와 잔칫상 시식, 전통 공연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윤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과정이 공개되며, 가래떡 떡볶이와 감자채전, 막걸리 수육 등의 메뉴가 잔칫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성수동 골목과 행사장 안팎을 잇는 길놀이, 판굿, 사자놀이 등의 전통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행사는 5월 25일 오후 3시부터 6시 20분까지 총 3시간 20분 동안 운영된다. SKT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 웨이팅 등록이 시작되며, 쾌적한 관람 환경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 타임에 100명씩 나누어 순차적으로 입장하게 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SK텔레콤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T팩토리 계정을 팔로우하고 ‘잔칫날’로 삼행시 댓글을 작성한 참여자 중 15명을 추첨해 줄을 서지 않고 동반 1인과 함께 입장할 수 있는 ‘윤 주모 잔칫상 2인 식사 초대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이번 ‘성수동 잔칫날’은 단순한 기업 홍보 행사를 넘어, 트렌디한 공간과 고유의 전통문화를 융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획됐다. 대중적인 먹거리와 역동적인 전통 퍼포먼스를 결합한 시도를 통해 성수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