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컬처GB신문] 제19회 부산항축제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북항친수공원, 랜드마크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축제 현장 운영을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6월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학생과 일반인이다.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을 중심으로 항만도시의 정체성과 해양 문화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 축제는 ‘제19회 부산항축제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행사장 안내와 현장 운영 보조 등 축제 진행에 필요한 실무 인력을 확보한다.
자원봉사자 모집 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8일까지이며, 합격자는 6월 10일 발표된다. 활동 기간은 6월 17일부터 20일까지로, 조장 교육은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현장 교육은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와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축제 관련 실무 경험, 1365 자원봉사 시간 지급, 행사 기간 내 식사 제공, 소정의 활동비 지급, 자원봉사자 티셔츠 제공 등이 안내됐다. 모집 대상은 축제·행사 분야 관련 학생 또는 진출 희망자, 부산 시민 또는 행사장 인근 거주자, 전 일정 참여 가능자 등이며, 해당 조건에 맞는 지원자를 우대한다.신청은 부산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활동 내용은 축제와 관련된 다양한 실무 경험이며, 행사 기간 현장에서 관람객과 가까이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 문의는 051-713-5044 또는 이메일 dhfoqlfh@bfo.or.kr로 하면 된다.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축제 운영 인력을 사전에 구성하고, 지역 청년과 시민이 부산항축제 현장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원봉사 활동은 축제 운영 경험을 쌓는 동시에 부산항을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 행사의 현장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