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컬처GB신문] 2026년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5월 환경기념일 세계 수달의 날’ 특별 프로그램이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고성생태관광마을공방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을 계기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의 보호 필요성과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경남 고성의 마동호 국가 습지가 지닌 생태적 가치를 함께 살펴보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수달 아빠’로 알려진 최상두 강사의 강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수달의 생태와 서식 환경, 습지 보전의 의미 등을 배우며 지역 생태 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참가 대상은 경상남도 도민 누구나 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체험비는 무료이고, 신청은 ‘날아라고성독수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문의는 고성생태관광마을공방으로 하면 된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환경재단, 고성군, 고성생태관광협회가 함께하며, 지역 생태교육의 현장성을 높이고 주민과 도민이 습지 보전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