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컬처GB신문] 산청군이 예능 콘텐츠 ‘석삼플레이’ 산청군 편에 소개된 동의보감촌 일대를 중심으로 촬영지 따라가기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이번 코스는 방송 속 출연진이 방문한 장소와 체험을 따라가며 산청의 자연, 한방 문화, 휴식형 관광 자원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산청 동의보감촌은 한방과 약초를 주제로 한 관광지로, 산청을 대표하는 체험형 여행지 가운데 하나다.
주요 코스에는 동의전, 무릉교 출렁다리, 약초 주머니 체험, 기바위 체험 등이 포함됐다. 동의전은 산청에서 기운을 충천하는 공간으로 소개됐으며, 무릉교 출렁다리는 동의보감촌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랜드마크로 제시됐다.
약초 주머니 체험은 당귀, 천궁, 박하 등 약초 향을 직접 접하는 프로그램으로, 산청의 한방 문화와 연결된 체험 요소를 담고 있다. 기바위 체험은 소원을 비는 상징적 공간으로 소개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 속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연계 식당 정보로는 동의보쌈, 산청각, 약초와버섯골, 타짜오리 등이 함께 소개됐다. 해당 식당들은 동의보감촌과 가까운 산청 지역 음식점으로, 촬영지 방문 뒤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여행 동선 구성에 참고할 수 있다.
산청군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방송 촬영지를 단순한 방문 장소가 아닌 지역 관광 코스로 확장하고 있다. 동의보감촌의 자연경관과 한방 체험, 지역 음식이 결합하면서 산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방문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