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컬처GB신문] 국립산림치유원이 주관하는 ‘경북도민 행복 지원사업’ 산림치유 캠프가 오는 6월 5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소백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지역민에게 산림치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체험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운영 일정은 1회차가 6월 5일부터 2일간, 2회차가 6월 26일부터 2일간이다.
이번 캠프는 초록이 짙어지는 6월의 계절적 특성을 살려 소백산 자락의 푸른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자연 관람을 넘어 숲에서의 휴식과 치유, 그리고 지역 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융합한 숲 여행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모집 대상은 영주시 또는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도민이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30명 이내로 제한되며, 신청 접수는 지난 5월 20일 오후 1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본 행사는 경북도민 행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므로 거주지 확인 절차를 거치며, 1인당 1회만 참가할 수 있다.
캠프가 진행되는 국립산림치유원은 소백산 국립공원과 인접해 풍부한 산림 자원을 보유한 장소다. 참가자들은 인근 자연환경과 연계된 공간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선정 후 취소 시에는 향후 참여가 제한될 수 있어 사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체험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