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컬처GB신문] 2026 아쿠아라이프페스티벌이 6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관상어 문화와 자연 체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체험형 페스티벌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026 아쿠아라이프페스티벌은 관상어, 수생식물, 곤충, 마리모 등 다양한 생물을 전시와 체험 방식으로 구성한 행사다. 관람객이 생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 연인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관상어 전시, 테라리움 체험, 마리모 체험, 도둑게 낚시 체험, 곤충 전시 및 체험, 관상새우 전시, 다양한 생물 전시와 이벤트 등이다. 현장에서는 시클리드와 베타 전시, 메다카 전시 및 체험, 테라리움·팔루다리움 전시와 체험 등 아쿠아라이프 관련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곤충 체험 분야에서는 곤충 전시와 절지류 전시, 장수풍뎅이 유충 찾기, 대왕거저리 경주대회, 장수풍뎅이 낚시 체험, 먹이 주기 체험 등이 구성된다. 도둑게 낚시 체험과 미꾸라지 낚시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연 생물을 관찰하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시장은 실내 전시장과 야외 체험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실내 전시장에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마리모 만들기 전시, 베타·비바리움 전시, 관상어 전시 등이 배치되며, 야외 공간에서는 메다카 체험장 등이 운영된다. 행사에는 한국식물레이아웃협회, 백경수족관, 아카인, 청천수산, 주하곤충농장, team MOK, 핸썹쉬림프 등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는 한국식물레이아웃협회가 주최하고 트라이톤플랜트갤러리가 주관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초대형 아쿠아리움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생물 전시와 자연 체험을 결합한 지역형 콘텐츠로, 내수면 관상어 분야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 중심 체험 방문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