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컬처GB신문] 2026 Yoga Festival ‘YOGANITY’가 오는 6월 13일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초여름 야외 공간에서 요가와 호흡, 명상, 감각 체험을 결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흐름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YOGANITY는 상주시요가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시체육회, 대한요가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야외 잔디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요가 프로그램부터 빈야사, 인요가, 감각 흐름 클래스, 전통주 명상 시음회까지 하루 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최혜림 강사의 ‘시민과 함께하는 요가’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1시 20분 박소리 강사의 ‘아타 빈야사 요가’, 오후 1시 20분 김이현 강사의 ‘프리야 빈야사’, 오후 2시 40분 김예리 강사의 ‘인요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후 3시 40분에는 마르가 강사의 ‘Together Sensory Flow’가 운영된다.
요가 프로그램 이후에는 오후 4시 40분부터 허지은 강사가 진행하는 ‘상주 전통주 명상 시음회’가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 명상 주를 매개로 내면의 여유와 감각을 살피는 체험형 구성으로, 요가 프로그램의 흐름을 지역문화 콘텐츠와 연결하는 방식이다.
행사장에는 마켓 부스와 푸드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마켓 부스에는 요가복 브랜드, 몸과 명상을 주제로 한 브랜드, 핸드메이드 원석·실버 액세서리, 싱잉볼, 향기 관련 브랜드가 참여한다. 푸드 부스에는 샌드위치, 팥빙수와 핫바, 상주 자연을 담은 음료, 명상 주 등이 마련돼 행사장 체류형 프로그램의 성격을 더한다.
신청은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요가를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지역 먹거리, 마켓, 명상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되며, 북천시민공원을 활용한 도심 속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