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주최하는 `제18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이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40일간 진행된다. 올해 공모전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의 제정 취지를 널리 알리고,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주제는 `오늘부터 시작하는 맑은 습관`으로,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의 변화`와 `깨끗한 공기를 만드는 우리의 하루` 두 가지 세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표현하면 된다. 참가 부문은 유아부(미취학 아동), 어린이부(초등학생), 청소년부(중·고등학생)로 나뉘며,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연령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작품 규격은 유아부와 어린이부의 경우 8절 도화지, 청소년부는 4절 도화지다. 표현 형식과 재료에는 제한이 없으나, 참가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만 제출할 수 있으며 컴퓨터 그래픽 등을 활용한 작품은 제외된다. 출품은 1인당 1점으로 제한된다.접수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작품 뒤에 부착한 후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참가신청서 양식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 공지·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처는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에 위치한 `제18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운영사무국`이다. 시상은 총 100명 내외 규모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1,000만 원이다. 대상인 하늘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상금 100만 원)은 어린이부와 청소년부에서 각 1명씩 총 2명이 선정된다. 사랑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상금 50만 원)은 부문별 2명씩 총 6명, 맑음상(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상금 20만 원)은 부문별 5명씩 총 15명, 푸름상(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상품권 10만 원)은 부문별 10명씩 총 30명에게 수여된다. 이 외에도 작품 수와 수준에 따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인 참가상 48명 내외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작의 저작권은 수상자에게 귀속되나, 주최 측은 전시, 배포, 대여 및 2차 저작물 작성 등 공익적 목적으로 독점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공모전 결과 발표 후 미수상작은 3개월간 보관된 뒤 폐기되며, 발표 후 30일 이내에 반환을 요청한 경우에 한해 수신자 부담 등기우편으로 반환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6-06 0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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