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서울국악축제’가 오는 6월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및 잠수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한강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국악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요소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우리 문화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무대인 ‘HAN STAGE’에서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신명 나는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국악 동호인, 어린이, 외국인, 장애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 무대인 ‘열린 무대’가 마련되어 퍼레이드와 합동 공연을 펼친다. 축제 일주일 전인 6월 13일 토요일에는 신진 국악인들이 한강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버스킹을 펼치는 사전 공연 ‘열두 달이 다 좋아, 우리 국악!’이 진행되어 일상 속 국악의 정취를 먼저 전한다.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전시 공간도 운영된다. ‘놀이터’ 구역의 ‘놀샘’ 존에서는 국악기 키링 만들기, 빙글빙글 죽방울 및 버나 체험, 전통 머리 장식 만들기, 한복 체험, 미니 전통악기 만들기, 호패 만들기 등 다채로운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놀뜰’, 자유로운 AI 편곡을 통해 나만의 국악을 감상하는 ‘AI 국악 창작소’, 사라진 서울의 소리를 찾는 체험형 ‘스탬프 투어’가 함께 마련된다. 전승자와 함께 우리 국악과 전통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원데이 클래스 ‘배움터’도 눈길을 끈다. 내 손으로 직접 종이꽃을 만드는 ‘지화 만들기’를 비롯해 여러 국악기를 직접 두드리며 연주하는 ‘국악기 탐험대’, 전승자에게 특별한 발탈을 배우는 ‘연희야 놀자’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소리터’ 공간에서는 국악기의 역사와 소리, 그 속에 담긴 문화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되어 축제의 교육적 깊이를 더한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은 대중교통을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이용 시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8-1번 및 8-2번 출구, 9호선 신반포역 1번 출구(반포나들목 이용), 4·9호선 동작역 1·2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간선버스 740번과 405번을 통해 ‘반포한강공원·세빛섬’ 정류장에 하차하거나, 마을버스 서초 10번과 서초 14번을 이용하여 ‘반포2동주민센터’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이번 서울국악축제는전통 국악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시민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대중적 국악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6-06 08:03:1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컬처GB신문본사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로8길 16-1 그린빌라10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848 등록(발행)일자 : 2025년 07월 14일
발행인 : 조상배 편집인 : 김종화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온 청탁방지담당관 : 김종화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상배
Tel : 010-3531-5078e-mail : chobs5078@naver.com사업자 등록번호 : 309-09-26308
Copyright 컬처GB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