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컬처GB신문] 2026 공주 별빛 만찬이 오는 6월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공주시 금강 신관공원 미르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6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공주의 야경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만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별빛 아래, 가장 우아한 공주의 밤’을 주제로 진행된다. 금강과 미르섬의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디너 코스, 현장 쿠킹, 음악회, 이벤트를 구성해 공주의 밤을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둔다.
메인 프로그램은 오세득 셰프가 참여한 스페셜 디너 코스다. 메뉴에는 제철 채소 샐러드, 공주 특산물을 활용한 핑거푸드, 공주 밤 수프, 공주 알밤 한우 스테이크, 미니 디저트 플레이트, 웰컴 드링크 등이 포함된다. 메뉴 구성은 공주의 분위기와 미르섬의 야간 감성을 반영해 준비되며, 일부 내용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셰프 토크와 현장 라이브 쿠킹, 미르섬 감성 야외 만찬, 별빛 음악회가 운영된다. 현장에는 느린 우체통 이벤트와 생일 이벤트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만찬과 함께 공주의 야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카드뉴스 내 QR코드와 신청 폼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3만 5천 원이며, 모집은 입금 완료 기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 확정 문자는 입금 완료 후 일주일 내 발송될 예정이며, 문의는 070-7039-4123으로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 등이 함께하는 공주시 지방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공주의 특산품과 금강 야경, 미르섬 공간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야간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고, 공주 도심 체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