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컬처GB신문] 「근재공택 1박 2일 여름 특별 시즌」 프로그램이 오는 7월 25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울산 근재공 고택과 석계서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일정은 1회차 7월 25일~26일, 2회차 8월 8일~9일, 3회차 8월 15일~16일로 각각 1박 2일간 진행된다. 고즈넉한 전통 고택과 서원을 배경으로 지역의 역사적 공간이 가진 매력과 계절적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재공 고택 숙박을 비롯해 석계서원, 석천리마을, 울산 힐링빌리지 등 지역 문화 자원과 연계한 동선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개인, 가족, 친구, 연인,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6팀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비용은 숙박비 150,000원과 프로그램 참가비 1인당 15,000원으로 책정됐다. 행사는 전통 공간에서의 체류를 통해 독창적인 지역 문화 요소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외지 관광객 유입과 주말 유동 인구 확보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