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컬처GB신문]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가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남쪽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후행동, 내가 시작점이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마련된다. 지구를 지키는 생활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환경교육과 체험, 공연, 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운영된다.
주요 행사로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환경 OX퀴즈 골든벨, 경품 추첨, 환경체험부스, 환경미술대전이 마련된다.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와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 시상, 환경의 날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식전 공연과 식후 공연으로 나뉘어 열린다. 공연에는 경주가야금연주단 아름드리, 블루어쿠스틱, 뉴걸스, FOURVE, 힙합가, 솔찬누리화랑밴드부 등이 참여한다. 행사 시간표에 따라 환경 퀴즈 골든벨과 경품 추첨도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환경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재활용 체험, 생태교육, 에너지 절약,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부 체험은 준비물을 지참해야 하며, 완성품이 있는 체험은 현장 상황에 따라 재료가 소진될 수 있다.
환경 OX퀴즈 골든벨은 이날 오후 1시 30분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남쪽 환경대축제 메인 무대 앞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에어팟 4세대, 디스커버리 책가방, 무선충전기 등이 마련된다.이번 환경대축제는 시민이 직접 환경 문제를 배우고 실천 방법을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로 구성됐다. 기념식 중심의 행사를 넘어 생활 속 탄소중립, 자원순환, 생태 보전의 의미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