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컬처GB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하는 ‘2026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 팝업 부스가 오는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된다. 6월 24일 수요일 휴무일을 제외하고 14일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있는 하이커 스테이션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 부스는 설레는 여행의 순간을 맞이한 국내외 여객들에게 한국 문화 축제의 매력을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아티스트 앨범과 굿즈 전시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요소가 마련되어 공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한국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K-콘텐츠 룰렛 & 위시보드’가 운영된다. 참여자가 룰렛을 돌려 선정된 K-콘텐츠 분야에 대한 기대평이나 나만의 여행 소원을 위시보드에 남기는 방식이다. 참여자에게는 소원 부적과 온열 안대가 선물로 제공된다.
현장 방문을 인증하는 ‘SNS 인증샷 업로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 부스 내 포토존에서 피켓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필수 해시태그인 ‘#2026마이케이페스타’, ‘#하이커스테이션’을 포함해 개인 SNS에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인증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마이케이 라이브(MyK Live) 티켓’ 또는 ‘마이케이 굿즈’ 등을 무작위로 증정하는 100% 당첨 캡슐 뽑기권이 주어진다.
온라인 연계 프로그램인 ‘소문내기 이벤트’는 본 행사에 앞서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마이케이 페스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팝업 부스 안내 카드뉴스 게시물을 공유한 뒤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커피 쿠폰 또는 아마존 기프트 카드 1만 원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6월 19일에 발표된다.
이번 행사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전 세계 여객들에게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고, 향후 열릴 본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팝업 부스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