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컬처GB신문] `제5회 강원한우데이`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청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 등이 주최하고 춘천시가 함께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축산 축제다. 소비자에겐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축산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주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은 강원 한우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구매한 구이용 한우를 즉석에서 무료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무료 즉석구이 존`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한우 버거 나눔 이벤트와 축제 기간 구매한 한우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한우 보관소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도 마련된다. 6월 20일 오후 3시 30분에는 브레드이발소의 `빵스타 오브 뮤직쇼`가 무대에 오르며, 6월 21일 오후 2시에는 레인보우버블젬의 `싱어롱쇼` 등 어린이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각 공연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이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행사장 내에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도 상설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관람객 편의 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행사장 중심에는 대형 루프 트러스를 활용한 그늘 쉼터가 조성되며, 자이언트 냉풍기 3대를 곳곳에 배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오후 4시에 종료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축산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여 강원 축산업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심 속 광장을 활용한 문화 축제 형태의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