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컬처GB신문] 별주부야시장이 오는 6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충남 태안군 남면 별주부야시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태안의 식재료와 지역 셀러, 체험 프로그램, 야간 행사를 함께 구성한 미식형 야시장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태안 청포대 앞바다 인근에서 열리는 야간 행사로, 여행객과 지역 주민이 저녁 시간대에 방문할 수 있는 지역형 미식 축제 성격을 지닌다. 태안의 신선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먹거리와 지역 셀러 부스가 마련되며, 해안 관광지와 연계한 야간 방문 콘텐츠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셀러 부스가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되며, 야시장 분위기를 살리는 야간 행사와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태안 여행 중 저녁 코스를 찾는 방문객에게는 지역 먹거리와 현장 분위기를 함께 접할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방문 편의 정보도 함께 안내됐다. 별주부야시장은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네이버 지도 내 할인 쿠폰 확인이 가능하다. 쿠폰은 1인 1매 사용할 수 있고, 셀러 부스에서만 사용 가능하다.행사장 전면 광장과 주차장은 혼잡이 예상된다. 방문객은 태안해양치유센터 제2주차장을 이용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셔틀버스는 해양치유센터와 별주부야시장을 오가며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제2주차장은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 995-40 태안해양치유센터 주차장에 마련된다.별주부야시장은 태안의 식재료, 지역 셀러, 체험, 야간 분위기를 하나의 동선으로 엮은 행사다. 지역 상권과 관광 동선을 연결하고, 태안의 밤 시간대 방문 수요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