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컬처GB신문]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통.해.야 콘서트 ‘소통왕 말자할매’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국립창원대학교 CWNU 이룸홀 85호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남CBS와 경상남도교육청이 함께 마련한 공감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가 웃음과 이야기를 통해 가까워지는 데 초점을 맞춘 무대다. ‘통해야 마음이 통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립창원대학교 동아리 공연, 소통왕 말자할매 토크콘서트, 공감 인터뷰 등으로 마련된다. 첫 무대는 국립창원대학교 동아리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응원단 피닉스와 밴드 동아리 키프러스가 참여해 청춘의 에너지를 전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개그우먼 김영희가 ‘소통왕 말자할매’로 무대에 올라 웃음과 공감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특별 게스트로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하며, 김영희와 정범균은 유쾌한 웃음과 생활 속 소통 이야기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공감 인터뷰 시간에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향한 메시지가 소개된다.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무대도 포함돼 공연과 대화가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콘서트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웃음과 공연, 인터뷰를 결합한 구성은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소통하는 지역문화 행사로 의미를 더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