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컬처GB신문] ‘달콤성주, 별의별 디저트&빵’ 행사가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성주읍 별의별문화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참그린 문화도시 S/W 사업의 하나로 마련되며, 성주군이 주최하고 흐름 연구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디저트와 빵을 주제로 한 가족 피크닉형 시식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지역문화 행사다. 별의별 문화마당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식음료 플리마켓, 디저트 시식, 문화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접수 확인과 지역화폐 교환을 시작으로 가족 피크닉형 시식 공간, 참여업체 5팀의 식음료 플리마켓, 대표 디저트와 빵 시식 등으로 구성된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아이스 참외 팝콘, 퍼퓸 종이 방향제, 그림 그리는 빵, 생크림 가족 케이크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5시 30분에는 키즈공연으로 풍선 퍼포먼스 ‘빅 벌룬쇼’가 진행되며, 오후 6시에는 만족도 조사가 예정돼 있다. 참가 접수는 6월 11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지역문화 발전소’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1:1 채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팀별 1만 원이며, 행사 당일 지역문화 상품권 1만 원이 지급된다.
주차는 별의별문화마당, 건강문화캠퍼스, 어울림 복합타운 등 행사장 인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주차장이 무료로 운영되며, 문의는 010-7686-4429로 하면 된다.이번 행사는 성주 지역의 생활 문화 공간을 활용해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디저트와 빵을 매개로 한 체험과 공연, 지역화폐 연계 운영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생활권 중심의 문화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