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컬처GB신문] 임팩트-업 춘천 프로젝트의 일환인 아트서클 일일 이색 아트카페 `SOYANG O(소양 오)`가 오는 6월 21일 일요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에 위치한 춘천 소양아트서클(원형 육교 위)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와 한국인형극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춘천시와 춘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4시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거대한 원형 궤도를 따라 시간이 흐르는 소양아트서클의 장소적 특성을 활용해, 호반의 도시 춘천의 노을과 인형극 콘텐츠를 융합한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폭신한 빈백에 앉아 붉게 물드는 소양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현장이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움직이는 인형들이 직접 음료를 서빙하는 이색 무료 카페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티와 함께 소양아트서클을 닮은 `SOYANG O 시그니처 슬러시`가 무료로 제공된다. 음료는 지구 환경을 고려한 특제 리유저블 컵에 담겨 증정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동화 속 장면을 연출한 신비로운 인형극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대형 인형들로 꾸며진 포토존이 설치되어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현장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인 4매(120,000원 상당)의 `제38회 춘천인형극제 초대권`을 증정하는 특별 행사가 진행된다. 음료와 리유저블 컵, 이벤트 경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일정이 변동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소양강 노을과 춘천 고유의 인형극 자산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