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컬처GB신문] 한국민속촌의 파전&막걸리 페스티벌 ‘파막페’가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한국민속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파전과 막걸리를 중심으로 한 먹거리 프로그램과 민속 공연, 전통주 체험을 함께 구성한 여름철 축제형 프로그램이다. ‘파막페’는 한국민속촌에서 운영되는 파전&막걸리 페스티벌로, 노릇하게 부친 파전과 우리 쌀 막걸리, 현장 공연을 결합해 전통 음식과 민속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행사명은 파전과 막걸리를 줄인 명칭으로, 여름철 방문객이 전통 식문화를 체험형 콘텐츠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먹거리 프로그램은 파전존과 막걸리존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파전 메뉴로는 해물파전, 한우 차돌박이 고기파전, 장어 미나리전, 육전 등이 마련되며, 가볍게 곁들이는 안주로 편육, 들기름두부구이, 한잔육전, 한잔편육 등이 소개됐다. 막걸리 메뉴는 한국민속촌 막걸리 1L를 비롯해 딸기막걸리슬러시, 유자막걸리슬러시, 막걸리맛 슬러시, 파인애플사베트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서는 오픈 주방에서 파전을 조리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막걸리 시음 행사와 유료 체험활동인 ‘조선의 풍류, 나만의 전통주 빚기’도 운영된다. 전통주 빚기 체험은 금·토·일요일 한국관 야외테라스에서 진행되며, 쌀과 누룩, 물을 활용해 나만의 막걸리를 빚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파막페 특설무대에서 매일 진행된다. ‘소리 따라 걷는 민속촌’은 낮 12시 30분과 오후 3시에 열리며, ‘우리가락 좋을씨고’는 오후 4시 30분, ‘풍류한마당’은 오후 5시에 이어진다. 행사 지도에는 파전존·막걸리존, 체험활동존, 시음존, 식사존, 무대 등이 구역별로 표시돼 방문 동선을 안내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금요일·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파전과 막걸리는 별도 구매 품목이며, 세부 행사는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음식과 민속 공연,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 콘텐츠로, 한국민속촌의 공간성과 여름철 먹거리 문화를 함께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6-17 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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