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컬처GB신문] `2026 청소년 무대예술페스티벌`이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대구예총)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청소년 무대예술 경연 행사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대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만 9세~24세, 8월 1일 기준)이다. 공모 분야는 무대공연이 가능한 예술 전 분야로, 장애부와 비장애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두 부문의 참가 자격은 동일하나 평가 기준은 다르게 적용된다.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2,000만 원 규모이며 총 12개 팀을 시상한다. 대상 1 팀에게는 500만 원, 최우수상 2 팀에게는 각 300만 원, 우수상 3 팀에게는 각 200만 원, 장려상 3팀과 인기상 3 팀에게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최종 결선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바일 현장 심사가 추가로 도입된다.참가 접수는 오는 7월 3일 2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신청서와 확약서, 경연 동영상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일정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1차 영상 심사를 시작으로, 7월 10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비장애부에 한해 7월 17일 2차 예선 공개 경연을 치른 뒤, 8월 1일 최종 결선 무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 예술인들에게 잠재력을 발휘할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이 예술로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