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관악문화재단이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6일까지 ‘WORLD DANCE COLOSSEUM KOREA 2026’ 관람객 사전 예매를 진행한다. 행사는 7월 12일 관악아트홀에서 열리며, 전석 자유석 무료 공연으로 운영된다.
‘WORLD DANCE COLOSSEUM KOREA 2026’은 일본의 스트릿댄스 배틀 WDC(World Dance Colosseum)의 한국 예선 성격으로 마련된 무대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스트릿댄서를 선발하는 공식 예선전으로, 우승자에게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WDC FINAL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관람 예매는 관악구민 우선 모집과 통합 모집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관악구민 우선 모집은 6월 24일 오후 4시부터 6월 26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통합 모집은 6월 27일 0시부터 7월 6일 오후 3시까지다. 예매는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티켓은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전화 예매는 65세 이상, 1961년 이전 출생자, 국가유공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화 예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인 오후 1시부터 2시와 주말·공휴일은 제외된다. 문의는 전화 02-828-5748로 하면 된다.
행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구분된다. 예선은 오후 1시부터 5시 20분까지 별도 모집 없이 자유 관람으로 진행되며, 본선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사전 예약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본선 사전 예약자는 오후 2시부터 5시 45분까지 인포데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입장 팔찌를 수령해야 하며, 미수령 시 현장 관람객에게 배부될 수 있다.
관악구민 우선 모집 기간 예매자는 현장 수령 시 관악구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현장 관람객 접수는 오후 3시부터 인포데스크에서 운영되며, 잔여 좌석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장 기회가 제공된다. 공연장 내에는 뚜껑이 있는 생수만 반입할 수 있고, 주차시설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이 안내됐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스트릿댄스 무대를 지역 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관악 지역의 공연 문화 접근성과 청년·스트릿댄스 문화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지역 문화 현장의 소식과 참여 정보를 정확히 기록해 독자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