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컬처GB신문] 농림축산식품부가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작품을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사진과 영상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공모 주제는 사람과 동물이 서로 돕거나 행복한 일상을 담은 내용이다. 반려동물, 가축 등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면서 공모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이면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동물을 사랑하고 국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 및 외국인이며, 사진은 개인, 영상은 개인 또는 최대 3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로 1인 또는 1팀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수상은 1인 1점에 한한다. 사진 분야 출품작은 2025년 1월 1일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작품이어야 하며, 긴 변 기준 3,000픽셀 이상 원본 JPEG 파일, 5MB 이상 용량, 17:9 또는 4:3 비율을 갖춰야 한다. 사진의 촬영일 등 메타데이터 확인이 가능해야 하며, 기본 보정은 허용되지만 과도한 보정이나 합성은 제한된다.영상 분야 역시 2025년 1월 1일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작품 길이는 15초 이상 1분 이내이며, 1080×1920픽셀 해상도, 최대 300MB, 9:16 세로 영상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영상에 사용된 음악, 이미지, 폰트 등은 저작권에 어긋나지 않아야 하며, 저작권 침해 우려가 있으면 수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응모자는 사진 또는 영상 파일을 첨부하고 성명, 연락처, 주소, 이메일, 성별, 연령대 등 인적 사항과 작품 제목, 500자 내외의 작품 설명을 입력해야 한다. 입상작 발표는 9월 21일 주간 예정이며, 공모전 홈페이지 공고와 개별 통보 방식으로 안내된다.
시상은 사진 분야와 영상 분야로 구분된다. 사진 분야는 대상 1명 300만 원,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3명 각 30만 원, 장려상 7명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영상 분야는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1명 30만 원, 장려상 2명 각 10만 원이 수여되며, 전체 상금은 710만 원 규모다. 응모작 수준과 내부 사정에 따라 시상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제1회부터 제18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에서 이미 입상한 작품, 타 공모전 수상작, 표절·모방작, 컴퓨터 그래픽 또는 합성 사진 등은 입상에서 제외된다. 수상 작품은 원본 파일과 관련 서류를 정해진 기한 안에 제출해야 하며, 초상권과 저작권 관련 문제는 응모자가 책임진다. 관련 문의는 공모전 운영사무국 전화 02-334-9044 또는 이메일 pi@thinkcontest.com으로 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과 관계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참여형 공모로, 동물복지와 공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컬처GB신문은 지역 문화 현장의 소식과 참여 정보를 정확히 기록해 독자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