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컬처GB신문] 2026 나주 호공 플레이데이가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리버시티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는 시민 참여형 야간 문화행사로, 한여름 저녁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마켓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행사는 ‘올여름, 호공에서 놀아보자’를 주제로 마련됐다. 빛가람호수공원의 야외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먹거리와 소품, 핸드메이드 제품을 소개하는 마켓과 음악·댄스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이어진다.주요 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리버시티마켓,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리버시티 랜덤플레이댄스,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열리는 점핑하이 빛가람점 공연 및 원데이 체험,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한여름 밤의 빛가람 메이데이 DJ PARTY로 구성된다.점핑하이 원데이 체험은 현장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5,000원이다. 랜덤플레이댄스는 K-POP 음악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DJ PARTY는 행사 후반부 야간 음악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나주시의 생활권 문화공간인 빛가람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지역 마켓, 생활체육형 체험, 대중음악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시민 참여와 지역 소상공인·로컬 셀러의 활동이 함께 배치되면서 여름철 지역 야간 문화 행사의 한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