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컬처GB신문] `월간 안성문화장 & 농업인 직거래장터`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스타필드안성 북측광장(펫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가 문화·경제 연계 행사로, 공예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공예 문화의 중심지인 안성시의 전통 장터 활기와 현대적 감각을 어우러지게 하여, 시민과 방문객에게 풍요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예, 예술, 생활, 농업이 한데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 형태로 매월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예·예술·생활 소품 판매와 관람객 대상의 직접 참여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핸드메이드 아기 옷, 한복 소품, 패브릭 소품 등 다양한 공예품과 디후저, 방향제, 목공 소품 등이 소개된다. 특히 수묵인물화 체험, 물레체험, 모루공예체험, 레진·클레이 키링 체험, 캐리커쳐, 타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은 스타필드안성 북측광장 일원에 마련되며, 7월 셀러로 참여하는 30여 개의 마켓 부스가 현장에서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디저트와 음료를 판매하는 부스와 농업인 직거래장터가 연계되어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이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안성의 전통 공예 문화 자산과 지역 농업을 결합한 자생적 문화 장터로, 지역민의 문화적 소통을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