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컬처GB신문] 문경시가 문경 청년 조례 제안 프로젝트 시즌2 ‘청년, 조례로 말하다’ 참가자 모집 기간을 오는 7월 6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 변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아 실제 조례안을 제안해 보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45세까지의 문경 청년이며, 연령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별도 문의가 가능하다고 안내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며, 신청은 QR코드를 통한 구글폼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문경시 청년센터에서 매주 1회, 회차별 약 2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집중 강의, 정책 제안서와 문경시 조례안 작성 실습, 주민참여예산계획서 작성, 팀별 조례안 발표회 등으로 구성된다.강의는 7월 9일 ‘프로그램 OT 및 미래시민역량’을 시작으로 7월 16일 ‘조례의 이해’, 7월 23일 ‘지방자치와 조례 재정의 의미’, 7월 30일 ‘지방시대와 조례’, 8월 6일 ‘청년의 미래 in 문경’ 순으로 운영된다. 조례안 발표회는 8월 13일 열리며, 우수 사례 시상과 총평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수료 기준 충족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우수 활동 3개 팀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선정되며, 프로그램 출석률 100%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연구 활동비가 지급된다. 세부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이 지역 정책과 조례의 구조를 이해하고, 생활 속 문제를 제안서와 조례안 형태로 정리해보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청년정책 참여 기반을 넓히는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컬처GB신문은 지역 문화 현장의 소식과 참여 정보를 정확히 기록해 독자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