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컬처GB신문] 전주시가 주최하는 ‘전주책쾌’ 행사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전주 문화공간 작당과 로컬공판장 모이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전주의 복합 문화공간을 활용하여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옛 책방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구성을 통해 독창적인 지역 문화 행사의 성격을 강조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적 전시 및 판매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공간이 배치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입장료는 무료이며, 상세 프로그램은 문화공간 작당과 로컬공판장 모이장 내 지정 구역에서 진행된다. 세부 운영 시간은 양일 모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번 행사는 전주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서의 가치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