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컬처GB신문] 국립부산국악원이 2026 영남춤축제 ‘춤, 보고 싶다’와 연계한 문화나눔 사업 신청을 공연 개최일 기준 7일 전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문화나눔 사업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취약계층,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10인 이상 단체다. 회당 최대 신청 가능 인원은 연악당 대공연장 20인, 예지당 소공연장 10인으로 제한되며, 객석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6 영남춤축제 ‘춤, 보고 싶다’가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지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과 예지당을 중심으로 열린다. 공연은 개막공연 ‘접蝶: 삶이 춤이로다’, 한국전통춤판, 영남무악, 렉처 콘서트, 폐막공연 ‘상선약수上善若水’ 등으로 구성된다. 7월 공연 일정은 24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5일 한국전통춤판1, 26일 영남무악, 28일 춤음악 렉처 콘서트, 29일 한국전통춤판2, 31일 한국전통춤판3이 예정돼 있다. 8월에는 1일 연희 렉처 콘서트, 5일 한국전통춤판4, 7일 한국전통춤판5, 8일 폐막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일정과 장소, 내용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문화나눔 신청 및 문의는 전화 051-811-0047 또는 전자우편 ddonddoni89@korea.kr로 하면 된다. 축제 일반 예매와 문의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과 전화 051-811-01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 관람료는 연악당 S석 2만 원, A석 1만 원, 예지당 전석 1만 원으로 안내됐다.이번 문화나눔 사업은 공연 관람 기회를 단체 단위로 연결해 지역 내 문화예술 접근성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컬처GB신문은 지역 문화 현장의 소식과 참여 정보를 정확히 기록해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최종편집: 2026-08-05 09:17:1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컬처GB신문본사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로8길 16-1 그린빌라10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848 등록(발행)일자 : 2025년 07월 14일
발행인 : 조상배 편집인 : 김종화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온 청탁방지담당관 : 김종화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상배
Tel : 010-3531-5078e-mail : chobs5078@naver.com사업자 등록번호 : 309-09-26308
Copyright 컬처GB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