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컬처GB신문] 부산 사상구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2026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성인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2부로 나눠 운영된다.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시설은 나무 데크 수영장과 유수 풀, 워터 슬라이드·클라이밍 풀, 워터스윙, 챌린지 레이스 풀, 맘앤베이비 풀·이벤트 풀, 버블체험, 자이언트 물썰매 등으로 구성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한 휴식 시간으로, 이용자는 모두 물놀이장 밖으로 이동해야 한다.
입장은 인터넷 사전 예약과 현장 선착순 방식을 병행한다. 회차별 이용 인원은 최대 1천500명으로, 사전 예약 1천 명과 현장 입장 500명으로 운영된다.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이용분은 7월 13일 오전 10시,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이용분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휴대전화 한 대당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자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받은 예약 확인 QR코드를 입장할 때 제시해야 한다.
현장 입장객은 선착순 줄에 따라 입장하며, 외부 음식은 반입할 수 없다. 행사장 주변에는 P8·P9 주차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임시주차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김해경전철 괘법르네시떼역에서 강변나들교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사전 예약과 이용 관련 문의는 물놀이장 운영 문의처 또는 사상구청 문화체육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상구는 어린이들이 여름철 도심 공원에서 안전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회차별 이용 인원과 휴식 시간을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