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컬처GB신문]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오는 7월 24일 영도관광안내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 도시섬 음악 콘서트 ‘영도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도구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음악 콘서트로,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영도의 특화된 항만과 해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 콘서트다. 영도 항구에서 펼쳐지는 여름밤의 감성 재즈 공연을 주제로 삼아, 행사장 곳곳에서 방문객들이 지역의 공간적 특성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간대별 재즈 공연 라인업으로 짜였다. 오후 7시부터 7시 45분까지는 ‘3인용 스윙텟’이 무대에 오르며, 이어 오후 7시 45분부터 8시 30분까지는 ‘효정리 밴드’의 공연이 진행되어 여름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재즈의 선율을 소개한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총 1시간 30분 동안 운영된다. 공연이 열리는 장소는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나루로 79에 있는 봉래동 영도관광안내센터 야외공연장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해양 자원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결합한 야외 공연으로, 지역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도 항구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