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컬처GB신문]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대중음악 축제인 `안락페스티벌`이 오는 7월 25일 안동 낙동강 변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는 문화 행사로,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중음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이번 페스티벌은 `안동에서 즐겨락(樂)`을 주제로 동아시아 3국의 대중음악 교류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각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밴드와 솔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한여름 밤 낙동강 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주요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국의 펑크 록 밴드 `셀위펑크`가 첫 무대를 장식하며, 이어 일본의 5인조 록 밴드 `ALL I WANT(올 아이 원트)`, 중국의 5인조 록 밴드 `버터플라이 네뷸라`가 공연을 이어간다. 후반부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권진아와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10CM(십센치)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당일 오후 6시부터 안동 낙동강 변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출연진 및 현장 공연 상황에 따라 순서와 운영 시간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안락페스티벌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의 위상을 알리고, 대중음악을 매개로 한·중·일 3국의 문화적 공감대와 우호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8-05 0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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