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컬처GB신문] 한라산국립공원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어승생악 정상 일원에서 야간 특화 프로그램 ‘달빛 아래 별 하나 나 하나’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여름 밤 어승생악 정상에서 제주시 야경과 밤하늘을 관찰하며 한라산의 자연환경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전체 일정은 7월 24일과 31일, 8월 7일·14일·21일·28일 등 모두 6차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 인사와 일정 소개로 시작해 어승생악 정상에서 바라보는 야경 관찰, 여름철 별자리 찾기, 장수를 상징하는 별로 알려진 남극노인성 이야기 순으로 이어진다. 일정 마지막에는 참가 소감을 나누고 추억을 기록하는 시간이 마련된다.참가 대상은 일반 성인과 가족이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예약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한 사람당 한 차례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운영일이 포함된 주의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신청일은 7월 20일과 27일, 8월 3일·10일·18일·24일이다. 이 가운데 8월 21일 운영되는 5회차는 광복절 대체공휴일에 따른 일정 조정으로 8월 18일 화요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탐방안내소로 하면 된다.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낮 시간 중심의 탐방에서 벗어나 어승생악의 밤 풍경과 별자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일정과 예약 여부 등 세부 사항은 참가 전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