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용산어린이정원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분수정원 일원에서 ‘2026 용산드림랜드 워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용산어린이정원 방문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DJ 파티, 물놀이 올림픽, 물놀이 대항전, 랜덤 플레이, 워터 댄싱, 마린 퍼레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자유 물놀이 공간과 워터 타투, 물총 꾸미기, 워터 해머 꾸미기 등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유아용 튜브와 어린이 물총, 그늘막 텐트, 돗자리 등을 빌릴 수 있는 대여존과 피크닉존, 파라솔존, 푸드트럭존도 운영한다.
25일에는 스탬프 3개를 모아 추첨에 참여하는 워터 스탬프 챌린지가 진행되며, 행사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는 인증사진 이벤트도 마련된다.
분수대존과 물놀이존에서는 아쿠아슈즈를 착용해야 하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운영되고, 폭염이나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 행사 문의는 용산어린이정원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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