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컬처GB신문] 국립과천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생태공원에서 가족 체험 행사 ‘여름방학 숲캉스’를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곤충생태관과 생태공원을 연계해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생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시간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이며,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행사 장소는 국립과천과학관 생태공원 일대다.
현장에는 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피크닉존이 마련된다.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얼음물과 선풍기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행사도 운영된다.
체험존에서는 숲 해설을 비롯해 만들기 체험, 곤충 관찰, 퀴즈 미션 등 여러 주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 구성원이 함께 생태환경을 살펴보고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며 하루 최대 20팀까지 사전예약제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2인 기준 1만 원이며, 인원 추가 시 1인당 5천 원이 부과된다. 한 팀은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예약은 7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시작된다. 행사장과 가까운 서주차장은 오후 8시 30분까지 개방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이 실내로 전환되거나 운영시간이 단축·취소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은 사전에 안내될 예정이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