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컬처GB신문] 김해 가야테마파크의 대표 여름 야간 공연인 ‘매직벌룬쇼’가 오는 주말 폭포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김해문화재단 가야테마파크가 7월 주말을 맞아 기획한 특별 문화 행사로, 화려한 마술과 다채로운 풍선 예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야간 개장 기간을 맞아 가야테마파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야외 폭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대를 통해 방문객들이 시원한 야간 정취 속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마술 쇼와 다양한 모양의 풍선 작품을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벌룬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콘텐츠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공연은 야간 시간대인 오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약 40분간 진행된다. 가야테마파크 내 폭포야외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장마철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이번 공연은 여름 시즌 지역을 찾는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