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컬처GB신문] 밝은누리포항후원회가 주최하는 ‘포항시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 신청 접수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포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인이 한국 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본선은 오는 8월 15일 형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참가 대상은 포항에 거주하는 14세 이상의 외국인 및 다문화인이다. 발표 주제는 한국 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 및 수기로, 내가 경험한 한국 생활, 포항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한국(포항) 생활을 시작한 계기, 나의 꿈 등을 내용으로 4분 이내 발표 분량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접수한 뒤 원고를 이메일(akaksl2002@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원고 접수 마감은 8월 6일까지이며, 예선 심사를 위한 원고 발표 촬영본은 8월 8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접수비는 5천 원으로 예선 미진출 시 반환되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처(010-8831-705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고 심사 결과는 8월 7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본선은 8월 15일 오후 1시 형산아트홀에서 열리며, 심사는 내용(50%), 표현력(30%), 발음(20%)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50만 원), 금상(40만 원), 은상(30만 원), 동상(20만 원) 외 다수에게 주어진다.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포항에서 겪은 경험을 정돈된 원고와 발표를 통해 공유하게 된다.이번 대회는 지역 내 외국인과 다문화 주민이 문화 활동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지역 문화 현장의 소식과 참여 정보를 정확히 기록해 독자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