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컬처GB신문] 교육부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2026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 작품을 오는 9월 11일 자정까지 접수한다. 공모전은 교육시설 재난 안전과 학교생활 속 안전 문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해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풍수해·폭설·한파·지진·화재 등 교육시설 재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내용과 교실·운동장·실험실 등 학교생활 공간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이다. 참가자는 두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거나 관련 내용을 작품으로 구성하면 된다.
공모 부문은 포스터와 숏폼으로 나뉜다. 포스터는 손 그림, 디자인, 인스타툰으로 세분되며, 손 그림은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포스터 디자인과 인스타툰, 숏폼 부문은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손 그림은 4절지에 직접 그린 작품을 5MB 이하 JPG 파일로 스캔해 제출해야 하며, 인공지능 활용은 허용되지 않는다. 디자인은 A3 크기와 300dpi 이상, 인스타툰은 9컷 이내의 1080×1080픽셀 규격으로 제작해야 한다. 숏폼은 60초 이하의 세로형 9대16 영상으로, 1080×1920픽셀 이상의 AVI 또는 MP4 형식 등을 적용한다.
디자인·인스타툰·숏폼 부문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때에는 사용한 도구 명과 활용 방법을 참가 작품 양식 목록에 작성하고, 프롬프트와 이미지·텍스트 등 제작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단체 접수는 작품 파일을 ZIP 형식으로 묶어 공모전 홈페이지에 제출하며, ‘참가 작품 양식 리스트’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심사는 1차 심사와 공개 검증·대국민 투표, 최종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이해도와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구체적인 결과 발표 일정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입상, 단체상을 포함해 총 70개다. 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에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상과 상금 50만 원, 우수상에는 이사장상과 상금 30만 원이 수여된다. 전체 상금은 2,400만 원이며, 단체상은 전 부문을 합산해 작품을 가장 많이 접수한 1개 기관에 수여한다.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 ‘우리가바라는안전한학교.com’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출품 규격과 단체 접수 양식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운영사무국 전화 02-6953-1310 또는 전자우편 koies26@contestweb.net으로 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한 국민이 교육시설과 학교생활 속 안전 문제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일상적인 안전 문화의 필요성을 함께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지역 문화 현장의 소식과 참여 정보를 정확히 기록해 독자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