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가 한-프 수교 140주년 특별전 ‘반화, 상서로운 마음’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꽃에 담은 마음, 반화로 잇는 우정’ 참여 신청을 오는 7월 20일부터 접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종이 전한 마음과 반화에 담긴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가족 체험 교육으로, 덕수궁 돈덕전 2층 전시실 및 교육실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으로, 회당 6가족(가족당 최대 참여 인원 4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전시 관람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026년 7월 29일, 8월 1일, 8월 5일, 8월 8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신청은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궁능유적본부 통합누리집(Royal.khs.go.kr, 덕수궁 → 통합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대기자 접수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 신청 시 네이버 ID가 필요하며, 참가비는 무료(덕수궁 입장료 별도)다.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02-751-075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참가자는 회차별 6가족으로 제한되며, 모집 정원 충원 시 접수가 마감된다. 신청 시 잔여 인원은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오리엔테이션(5분), 고종의 외교 선물인 반화를 알아보는 이론 학습(20분), 미션 해결형 전시 관람(35분), 우리 가족 반화 만들기 체험(50분), 우리 가족 반화 소개 및 마무리(10분) 순으로 구성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왕실의 외교 선물과 반화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