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컬처GB신문] 2026 촌스러운 축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 영현면 영동둔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영현면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다.이번 행사는 영현면 영동둔치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해 공연, 무료 체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공연으로는 지역국악공연, 영현면주민자치회 생활체조, 미스터트롯 해산물 마술사 공연, 매직벌륜쇼, 물총대첩, 전자현악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초대가수 지원이와 트롯신동 한수정의 무대도 마련된다.
방문객을 위한 무료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운용된다. 짚 공예, 떡메치기, 봉숭아 물들이기, 비치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체험, 미꾸라지 잡기, 비놋방울 놀이 등이 진행되며, 소원풍경·키캡 만들기는 유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내 촌국수, 부추전, 수육, 닭꼬치, 떡볶이 등 다양한 시골 먹거리 장터도 함께 마련된다.행사장은 경상남도 고성군 영현면 영부리 37-3 일원 영동둔치공원에 조성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현면주민자치회(055-670-530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번 축제는 영현면의 청정 자연 자원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