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컬처GB신문] 신인가수 발굴 무대인 ‘제22회 현인가요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8월 1일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와 축하 퍼포먼스, 환영사, 축사, 여성합창단 공연 등으로 구성된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참가자 15팀이 무대에 오르는 최종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5팀을 가린다.최종 예선 무대에는 정수라, 허찬미, 도시아이들, 진욱이 초청가수로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최종 예선과 축하공연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관하고 실버아이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8월 2일에는 오후 7시부터 본선 진출 5팀의 경연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초청가수로는 박지현, 구수경, 별사랑, 조영남, 서지오, 신현지가 참여하며, 본선 무대는 KN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서구가 후원한다. 부산경남대표방송 KNN과 실버아이TV가 주관 방송을 맡는다.
부산 서구는 현인가요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부산 서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선착순 20명에게 8월 2일 본선 VIP 입장권을 1인당 2매씩 제공한다. 기부자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세액공제와 10만 원 기부 기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제공된다.
현인가요제는 신인 가수들이 대중 앞에서 실력을 선보이는 경연 무대와 대중가수들의 축하공연을 함께 구성한 행사다. 올해도 송도해수욕장의 여름 야간 관광과 대중음악 공연이 결합한 지역문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