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컬처GB신문] 영덕군은 2026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하나로 오는 7월 31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지품면 신안리 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복숭아 향기마을 한마당’을 개최한다. 행사는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복숭아를 소재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행사로 마련된다. 공연 마당과 체험 마당, 주민 마당을 시간대별로 구성해 지역 생활 문화 활동과 농촌 마을의 특색을 함께 소개한다.
체험 마당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바느질하는농부’가 진행하는 복숭아 키링 만들기를 비롯해 복숭아와 복숭아샌드 시식, 영덕청년창업 VIVA의 복숭아 샌드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공연 마당에서는 영덕 색소폰 동호회 연주와 신바람 트롯장구 공연을 선보인다. 주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 순서인 주민 마당은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 마당을 통해 참여자들이 음식을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영덕문화관광재단 생활문화담당으로 하면 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