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컬처GB신문]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기간 지역 먹거리 부스를 운영할 업체와 개인을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운영자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 내 지역 먹거리 부스 구역에서 음식을 판매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현재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업체 및 개인이다. 모집 분야는 토속 음식과 국밥, 분식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로, 모두 20개 동을 모집한다.
운영자 선정은 신청서 접수 순서에 따른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규모가 충원되면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므로 참가 희망자는 신청 자격과 제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지정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 ‘fungus@ja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부스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전화 033-560-30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지역 먹거리 부스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정선의 토속 음식과 생활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현장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지역 업체와 주민이 축제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정선의 음식 자원을 방문객에게 알리는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컬처GB신문은 지역 문화 현장의 소식과 참여 정보를 정확히 기록해 독자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