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컬처GB신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숲과 바다가 있는 영덕에서 휴식과 지역 체험을 제공하는 ‘영덕 치유 이음스테이션’ 2·3회차 참여자를 오는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
2회차는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3회차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일정에 따라 4박 또는 6박 7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회차당 최대 20명이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청년 또는 직장인이다. 최소 4박 이상 참여할 수 있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홍보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한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영덕 선상낚시 체험과 지역 교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숙박비는 하루 최대 4만 원으로 6박 기준 최대 24만 원, 체험비는 6박 기준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데이터 기반 진로 성향 진단 프로그램인 ‘웨이마크-프리미엄’도 이용할 수 있다.참가비는 5만 원이며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돌려준다. 참여자는 이음다이어리를 작성하고 개인 SNS에 하루 한 건의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 게시물은 공개 계정에 올려야 하며,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하고 2026년 말까지 유지해야 한다.
신청은 8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hjh@ydct.org)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 서류와 세부 참여 조건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덕문화관광재단(054-730-5883)으로 하면 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